코미디언 홍윤화가 금 시세에 당황했다.
그는 지난 19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다이어트 결과를 공개했다.
앞서 홍윤화 남편 김민기는 홍윤화 다이어트 성공 시 10돈 금팔찌를 선물하겠단 공약을 걸었다.
홍윤화는 목표 체중 40㎏을 감량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어 금은방에서 김민기가 금 시세를 묻자 사장님은 "3주 전보다 올랐다. 한 돈에 91만원 정도"라고 답했다.
김민기는 "10돈이면 거의 1000만원 아니냐. 이 기쁨을 그대로 결제 갑시다"라며 금팔찌 955만원을 결제했다.
이에 홍윤화는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두 사람은 고깃집에 가 식사를 했다. 홍윤화는 금팔찌를 보여주며 "우리 남편 거지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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