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선다. 군은 ‘옹진자연몰 설날맞이 할인행사’를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9일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 상품 2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 이 기간 새롭게 가입하는 고객에게 1만원 할인쿠폰이 지급돼 첫 구매 부담은 낮추고, 지속적인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매 고객에 대해 자연몰 입점업체가 제공하는 특산물 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된다. 다시마, 까나리액젓, 꽃게 육수팩, 구운 김, 생표고 등 옹진의 우수 농·수산물이 준비돼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관내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라인에서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