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아동·청소년부터 젊은 창작가까지 성장 단계별로 문화교육을 지원하는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은 대중문화 소외영역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인 ‘스테이지업(STAGE UP)’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사·작곡가팀에 창작지원금과 전담 PD 매칭을 제공한다. 작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제작사와의 본 공연 계약 체결 등 작품의 시장 진출도 돕는다. 건강한 뮤지컬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기도 했다.
CJ문화재단은 창작 환경 변화에 맞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최종 수상자를 3팀에서 4팀으로 확대하는 등 창작자 발굴·육성에 힘을 싣고 있다.
본 공연 계약을 맺거나 해외 진출 시 격려금을 추가 지급하는 등 후속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창작 뮤지컬 77편의 작품 개발을 지원했고, 이 중 ‘라흐 헤스트’, ‘홍련’, ‘여신님이 보고 계셔’, ‘풍월주’ 등 25편이 본 공연 무대에 올랐다. 뮤지컬과 연극 25편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창작단체에 창작지원금, 공연장, 부대시설·장비, 홍보·마케팅 등을 제공했다.
2020년 스테이지업 선정작 라흐 헤스트는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 극본상, 음악상(작곡) 3관왕을 달성했고, 홍련은 지난해 가을 국내 6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