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 테네시주 녹슨빌에 있는 테네시주립대 기숙사에 상업용 세탁 체험공간 ‘LG 런드리 라운지’(사진)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체험공간은 테네시주립대 내 최대 규모 기숙사인 ‘프레드 D 브라운 홀’에 마련됐다. 해당 기숙사에는 학생 약 700명이 거주하고 있다. 학생들은 라운지에 설치된 상업용 세탁기 16대와 건조기 24대, LG 올레드 TV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상업용 세탁기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기숙사 방이나 강의실에서 세탁기·건조기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세탁 완료 알림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LG 런드리 라운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대학에 제품·설비를 기부했다. 미국 생산기지가 있는 테네시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연간 수만명이 이용하는 캠퍼스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