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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새해 첫 타운홀 미팅 '미래 산업의 실크로드, 울산에서 열다'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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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울산의 마음을 듣다-타운홀 미팅 '미래 산업의 실크로드, 울산에서 열다'에 참석했다.  

 

지역주민 300명과 지자체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코스피가 최근 5000포인트를 돌파한 것과 관련해 "국민연금 고갈 우려나 연금을 내고도 못 받을 것이라는 걱정은 안 해도 되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경쟁은 국가 간 경쟁도 중요해졌고 도시 간 경쟁도 중요해졌는데, 광역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행정조율을 제고하려면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 대체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