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지난주 전국을 강타한 한파가 좀처럼 물러나지 않는 가운데 26일 한강에 거대한 유빙이 생겼다.
지난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위는 이번주까지 계속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서울은 기온이 영하 7.6도, 체감온도는 영하 11.6도까지 떨어졌다. 수도권과 중부와 경북에는 한파특보까지 내려졌다. 이 지역 대부분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밑돌며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