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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부인 "가짜뉴스 짜깁기…전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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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제작발표회 [N현장]

배우 김승수가 골퍼 박세리와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28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연출 한준서 배은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한준서 감독과 진세연 박기웅 김승수 유호정 김형묵 소이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김승수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앞서 김승수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설이 확산된 바 있다. 일부 영상은 뉴스 보도 형식을 무단 도용하고 AI로 합성한 이미지와 음성을 사용하는 등 교묘한 수법을 사용해 혼란을 야기했다.

 

이에 김승수는 "AI의 가짜 뉴스 관련해서 물어보셨기 때문에 말씀드리는데 조금 좀 억울한 게 활동하는 내내 사실은 유부남이라고 맨날 오해받다가 이제 유부남이 아닌 것이 밝혀진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렇게 또 바로 결혼을 또 시켜주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김승수는 "결혼을 시켜주셔서 다 아시겠지만 요즘 이제 AI로 가짜 동영상 짜깁기를 너무 잘하더라"며 "박세리 씨와 예능에서 같이 재미있게 했던 걸로 여러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그렇게 확산됐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거 안 믿으실 거라고 믿는다"면서도 "살짝 좀 기사에 좀 넣어달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는 31일 오후 8시 첫 방송.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