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우석대 CPTED·AI·공공안전센터, 미래 안전모델 논의

범죄예방·공공안전 거버넌스 강화 위한 워크숍 개최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RISE 사업단 산하 CPTED·AI·공공안전센터(센터장 엄유진)는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CPTED·AI·공공안전센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상생과 공공안전 분야의 기술 융합 발전을 도모하고, 실효성 있는 사회 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우석대학교가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27일과 28일 개최한 ‘CPTED·AI·공공안전센터 워크숍’에 참가한 주제발표자와 토론자들. 우석대 제공

워크숍은 27일과 28일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CPTED(범죄예방환경설계)·인공지능(AI)·공공안전 거버넌스 등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발표는 1개의 대주제 아래 11개 소주제를 구성해 6명의 전문가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강연을 펼쳤다.

 

주요 발표는 △드론아이즈를 활용한 안전관리 전략(김천대 김봉수 교수) △AI 기반 범죄예방 전략(동국대 박상진 교수) △CPTED 적용 사례 분석(경동대 윤병훈 교수) △해양경찰 미래 해양경비 전략(국립목포해양대 박주상 교수) △AI 기반 CPTED 공간 지능화 모델(대구예술대 이민형 교수) △충북 진천형 CPTED·AI·공공안전 모델(극동대 성용은 교수) 등 이었다.

 

행사 기간 중 산학협력 및 공공안전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대규모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에스텍시스템, 큰믿음손해사정㈜, 드론아이즈 등 전문 기업을 비롯해 선문대·경동대 민간경비교육센터, 충청자치경찰학회, 한국범죄심리학회, 한국민간경비학회, 한국치안행정학회, 유원대·한국영상대 경찰범죄심리연구소 등 다수의 기관과 학회가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행사를 주관한 센터장 우석대 엄유진 교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안전 모델을 고도화하고, 우리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