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주)해성기공, 천안시복지재단에 매월 100만원 후원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충남 천안시는 ㈜해성기공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1년간 매월 100만원을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시 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8일 열린 전달식에는 이관희 동면장과 문삼섭 해성기공 천안공장 사장, 김상한 천안시복지재단 이사가 참석했다.

 

해성기공 천안공장 문삼섭(오른쪽 두번째)대표가 28일 천안시 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원을 정기 후원하는 약정식을 가졌다.

해성기공은 40년 동안 초대형 건축물의 기초가 되는 철강구조물을 생산·시공하는 철강구조물 전문기업이다. 비정형 구조물과 TOP DOWN 공법 등 고난도 철강 시공 분야에서 국내·외 다수의 시공 실적과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인천 송도 동북아무역센터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아부다비 프라자, 인천국제공항, 아부다비 관제탑, 항공기 격납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새빛둥둥섬 등 국내외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의 철강공사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이 밖에도 각종 실내체육관, 컨벤션센터, 공연장 등 대형·특수 구조물 시공 경험을 다수 축적하고 있다.

 

천안공장은 철골 가공 공정별 최신 제작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용접 및 절단 자동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시공 품질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체 특허기술인 LTS 공법의 건설 신기술 인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비정형 파이프 구조물의 용접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PG 클램프 공법은 2023년 2월 건설 신기술 인증을 획득해 무주공간 건축물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해성기공은 2017년부터 주력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면 주민들을 위해 매년 3000여만원의 후원금과 2400여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문남준 대표이사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업의 성장에 함께해 온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