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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승무원 됐다…‘비운의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 근황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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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본명 신보라)가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하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양한 나라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에 “이민 갔냐”는 팬의 질문에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어서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

이어 그는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홍길동처럼 여기저기 다닌다”고 근황을 전했다.

 

하나는 그룹 해체 후 신연서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3월 유튜브를 통해 해외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구단은 엠넷의 ‘프로듀스 101’에서 얼굴을 알린 세정‧나영‧미나를 비롯해 미미‧하나‧해빈‧샐리‧소이 등 8인조로 2016년 데뷔했으며, 이 가운데 혜연은 2018년 건강 문제로 팀을 떠났다.

 

2020년 12월 31일 공식 해체된 후 구구단의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미나는 연기자로서 다양한 드라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호텔 델루나’, ‘문샤인’, ‘환영합니다 삼달리’ 등이 대표작이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미나(왼쪽)과 세정. 미나‧세정 인스타그램 캡처

세정은 솔로 가수·배우로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과 방송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내맞선’, ‘오늘의 웹툰’,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취하는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첫 싱글 ‘태양계’를 발표했다.

 

또한 세정은 지난 10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2026 KIM SEJEONG FAN CONCERT’에서 김나영과 함께 구구단 시절의 노래 ‘나 같은 애’를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