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제헌절 다시 '빨간날' 된다…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를 개의하고 있다. 2026.01.29. kkssmm99@newsis.com

앞으로 7월 17일 제헌절도 이른바 '빨간날'이 될 전망이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열고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재석 203인 중 찬성 198인, 반대 2인, 기권 3인으로 가결했다.

이 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3·1절(3월 1일), 제헌절(7월 17일), 광복절(8월 15일), 개천절(10월 3일), 한글날(10월 9일) 등 5대 국경일 모두 다시 공휴일이 된다.

제헌절은 애초 공휴일이었으나 주 5일제 시행 등과 맞물려 기업의 부담 등 이유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빠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