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중랑구,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지금 우리 동네는]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예방대책 및 시설 정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

서울 중랑구가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중랑구는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재해위험 요인, 예방대책 추진, 예방시설 정비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A등급은 전국 지자체 중 상위 15%에 해당하는 34개 지자체에만 부여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025년 8월 중랑천 홍수주의보 발표에 따라 긴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지난해 8월 중랑천 홍수주의보 발표에 따라 긴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중랑구 제공

 

중랑구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정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평가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A등급 획득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국고 피해복구비를 2% 추가 지원받게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과 대응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이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