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평창송어축제 20주년을 기념해 '2026 평창송어얼음낚시대회'가 열렸다.
29, 30일 양일간 열린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낚싯대와 미끼만 사용해 실력을 겨뤘다. 순금 반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받을 수 있는 '황금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됐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지난달 9일부터 시작한 평창송어축제는 다음달 9일까지 열린다. 얼음낚시 외에도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