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일 경기 하남시에서 저서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하남농협 신용본점에서 열린 기념회는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지역 성장 전략, 행정적 선택을 만들어온 과정, 향후 하남의 비전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전 부지사의 저서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도지사 시절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실장으로 손발을 맞춘 경험이 녹아있다. 아울러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거치며 추진했던 주요 정책과 현장 중심의 행정 경험이 담겨있다.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의 지속 가능성,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고민도 풀어놨다. 행정적 판단이 시민의 삶에 어떤 구조적 영향을 미치는지를 되짚으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한 개인의 이력을 넘어, 하남과 경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