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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日 오사카서 앙콘 피날레 "팬분들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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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일본 앙코르 콘서트 이미지.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가수 대성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마무리를 장식했다.

 

지난달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린 ‘DAESUNG 2025 ASIA TOUR: D’s WAVE ENCORE – JAPAN’에서 대성은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은 대성의 첫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Universe’로 시작했다. 이후 그는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로 구성된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 빅뱅 멤버 태양과 지드래곤의 솔로곡을 재해석한 커버 무대와 빅뱅 곡들의 메들리로 무대가 꾸며졌다.

대성 일본 앙코르 콘서트 이미지.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대성 일본 앙코르 콘서트 이미지.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트로트에도 일가견을 보인 대성은 이날 ‘날 봐, 귀순’, ‘한도초과’ 등의 곡도 선보였다.

 

대성은 미니앨범 ‘D’s WAVE’로 시작된 동명의 투어 ‘D’s WAVE’의 아시아 투어부터 앙코르 콘서트까지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됐다.

 

그는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을 통해 “2025년부터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긴 여정에 이제 마침표를 찍게 됐다”며 “팬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 “여러분이 계셨기 때문에 이 투어는 완성될 수 있었다”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대성 일본 앙코르 콘서트 이미지.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이어 대성은 “목소리가 허락하는 날까지 여러분 앞에 서서 노래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각오하고, “올해 ‘빅뱅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이벤트를 앞둔 있는 만큼, 잠시 숨을 고른 뒤 큰 ‘대(大)’, 소리 ‘성(聲)’에 걸맞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공연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올해 1월 서울과 일본에서 앙코르 공연을 장식한 그의 그룹 ‘빅뱅’ 멤버 및 솔로 아티스트로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