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는 인공지능(AI)·데이터 전문기업 유클릭과 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월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열렸다.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김철 유클릭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AI 분야 산학협력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AI 실무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한다.
유클릭은 오라클, 엔비디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AI 솔루션 역량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한다. 숙명여대는 인공지능공학부,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 첨단학과와 AI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한 AI 융합교육 인프라를 연계한다.
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강점을 살려 학생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철 대표이사는 “IT 인프라 및 AI 플랫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AI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문시연 총장은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숙명여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지원과 채용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산학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