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퍼포먼스 대가로 알려진 쌍산(雙山) 김동욱 서예가는 2일 오전 입춘(2월4일)을 앞두고 포항시 북구 기계면 문성리 인성교육관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적힌 서예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끈다.
쌍산은 이날 입춘첩을 붙이고 24절기 한해가 대길하고 경사로운 병오년이 되길 소망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새마을운동기념관 김신기 관장에게 문성리 마을 주민에게 입춘첩 100여장을 주민들에게 기증하면서 주민들 모두에게 행운과 경사가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쌍산은 18년전부터 입춘절 행사를 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