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N(에이에스피엔, 대표 한창직)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SAP GTM 킥오프 2026’에서 ‘2026 SAP 파트너 어워드 – 아태지역’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SAP 비즈니스 AI – 고객 AI 유즈케이스’ 부문에서 아태지역 내 유일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드는 SAP 솔루션 활용을 통해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기여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내부 판매 데이터와 지역·글로벌 SAP 대표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평가 기준(혁신성, 기술력, 서비스 품질, 솔루션 특화 역량 등)을 통과한 ASPN은 아태지역 유일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피터 무어(Peter Moore) SAP 아시아·태평양 지역 파트너 에코시스템 총괄은 “ASPN은 SAP의 ‘AI 우선’ 및 ‘스위트 우선’ 전략에 발맞춰 고객을 위한 AI 기반 전환을 주도하며 SAP 비즈니스 스위트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했다”며, “이번 수상은 단순한 성과 측정을 넘어, AI와 데이터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신속한 가치를 제공한 ASPN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ASPN은 이번 수상에서 고객 행동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최적의 콘텐츠 추천 시스템, 데이터 기반 예측 정확도 향상, 고객 맞춤형 AI 에이전트 서비스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선보였다. 이는 AI 기술을 단순 도입하는 것을 넘어 경영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과 업무 효율성 극대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평가 요소로 언급됐다.
ASPN 한창직 대표는 “전 세계 기업이 AI와 ERP 결합을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시점에서 SAP로부터 아태지역 핵심 AI 파트너로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ASPN은 SAP 기술력과 AI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AI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확보하고, 단순하면서도 효율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SAP 임직원 및 파트너사가 모여 연중 최대 규모의 세일즈 미팅으로 진행됐으며, SAP의 2026년 전략, 세일즈 방법론, 성장 기회, 제품 혁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편, ASPN은 eAccounting과 eHR 솔루션을 포함한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기업의 정보기술 환경 최적화를 통해 고객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AI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