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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00선 재돌파 후 등락… 삼전·하닉 1%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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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피가 장 초반 53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30일 장중 5300선을 터치한 지 사흘 만의 재탈환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69포인트(0.22%) 내린 5276.39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개장 후 장중 한때 5300을 돌파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달러·원 환율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코스피 지수가 개장 후 장중 한때 5300을 돌파한 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달러·원 환율 시황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외국인이 7912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6398억원, 기관은 815억원 순매수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기술주 매도세로 일제히 하락했고, 그 영향으로 코스피를 포함한 아시아 증시도 대부분 하락 출발했다. 아시아 증시에서 일본의 닛케이는 1.04%, 호주의 ASX는 0.45%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한때 5312.64까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장 대비 1.7% 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6만4600원, SK하이닉스 89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차는 2.1%, 한화오션은 1.0% 상승 중이다. SK스퀘어 4.2%, 두산에너빌리티 5.1%, 신한지주 3.0%, LG에너지솔루션 2.3% 등이 올랐다. 특히 한국전력이 7.3%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코스닥은 전일 대비 0.4% 상승한 1149.37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160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492억원, 기관은 923억원 순매수 중이다. 

 

오전 10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45.4원) 대비 0.4원 오른 1451.4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은 전장보다 1.77원 내린 929.94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