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국내에 상륙한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BYD(비야디)코리아가 전주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전북 지역 전기차 고객을 위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BYD는 연말까지 총 26개 네트워크 확충을 목표하고 있다.
BYD 승용 부문의 17번째 서비스 네트워크인 ‘BYD Auto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를 비롯해 익산, 군산, 김제, 완주 등 전북 전역 고객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통합 서비스 거점이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앞서 1월에 오픈한 BYD Auto 전주 전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통합형 센터로서 전시(Showroom), 서비스(Service), 부품(Spare parts)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3S 체계로 운영된다. 센터 운영은 BYD코리아 공식 딜러사 비전모빌리티가 담당한다.
전주 서비스센터는 고객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약 기반으로 운영한다. 반면 오픈 초기라 경정비는 예약 없이 입고가 가능할 거로 보인다. 서울 양천 서비스센터의 경우 당일 입출고가 가능했다. 다만 방문전 전화로 가능 여부는 확인해야 한다.
BYD 서비스센터는 정규 테크니컬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숙련된 전문 테크니션이 상주해 있다.
이는 신속한 정비로 이어져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BYD는 현재 판매 대수 대비 서비스센터 규모가 크고 상주하는 정비 인력이 많다.
BYD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며 현재 1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총 26개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양적 확장을 넘어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일관되고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테크니컬 육성 교육 강화 등 질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