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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KBS N 주관방송사 체결…8월 코리아오픈 대회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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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KPGA)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7일간 패러글라이딩의 성지로 불리는 충북 단양군에서 ‘제1회 코리아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 대회 스포츠 중계를 위해 KBS N과 주관방송사 협약을 체결했다. 

 

3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은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 이강덕 KBS N 사장, 박종복 KBS N 부사장, 강승호 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1회 코리아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주관방송사 협약 체결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제공
제1회 코리아오픈 패러글라이딩 국제대회 주관방송사 협약 체결식.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제공

이날 협약에 따라 양측은 패러글라이딩 산업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 마련은 물론 대표 항공스포츠로써 여러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고 생생한 대회 현장을 송출할 계획이다.

 

이강덕 KBS N 사장은 “대표적인 항공스포츠의 생생한 대회 현장을 새롭게 개척할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항공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협회와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에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은 “이번 KBS N과의 업무협약은 패러글라이딩 종목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세계 최초로 중계방송을 하는 만큼 세계적으로도 우위를 선점하는 우리나라 패러글라이딩의 실력을 제대로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