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평년보다 조금 높은 기온을 보였다.
입춘은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있는 절기이며, 봄의 시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6도, 수원 8도, 춘천 4도, 강릉 10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모처럼 찾아온 봄기운에 이날 경기 고양시 한 꽃집은 이용객들로 붐볐다. 이용객들은 꽃냄새를 맡으며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만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