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대표작 ‘카스’를 앞세워 다가오는 2026 동계올림픽 마케팅을 본격화한다.
지난 1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는 연초 올림픽 TV 광고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개하며 올림픽 마케팅의 포문을 열었다. 광고는 올림픽이 주는 진정한 감동은 메달 수 같은 ‘성적’보다는 울림을 주는 선수들의 ‘이야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는 과거 올림픽의 추억을 소환하고 다가오는 올림픽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카스는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2회 연속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팀 코리아’와 동행하고 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도 카스는 단순한 로고 노출이 아니라 선수들의 피땀이 흐르는 현장에 함께하며, 현장과 일상, 국내와 해외를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올림픽에서도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구축해가고 있다.
◆ 승부가 끝나도 이야기는 계속된다… 카스 광고가 담아낸 올림픽의 의미
카스의 올림픽 광고 영상은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이어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나레이션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광고는 올림픽 메달 성적보다 더 오래 남는 것은 선수들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도전 정신과 유대, 우정의 가치를 조명했다. 영상에는 2018 평창 ‘팀 킴’과 2022 베이징 곽윤기 선수 등 결과와 관계없이 감동을 주었던 명장면을 담아, 승패를 넘어선 올림픽의 의미를 강조했다.
카스는 이번 올림픽에서도 화제의 선수와 감동 스토리를 올림픽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2024 파리올림픽 당시에도 카스는 펜싱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직후 오상욱 선수의 실제 경기 장면을 이미 온에어 중이던 올림픽 광고에 추가하여 발 빠르게 선보였다. 올림픽 공식 스폰서로서 ‘올림픽 스토리’의 주인공을 향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카스만의 방법이기도 했다.
이후 카스는 오상욱 선수를 ‘카스 라이트’ 모델로 발탁하고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파트너십 활동을 함께하는 등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카스는 ‘팀 코리아’와 함께하며 잊혀지지 않을 또 다른 올림픽 스토리들을 적극 발굴하고 조명할 계획이다.
◆ 현재와 과거를 잇는 응원… 카스가 전한 금빛 오마주
카스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현역 선수뿐 아니라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도 ‘카스 올림피언 메달 키트’를 전달했다. 키트에는 선수들이 과거 인터뷰에서 직접 남겼던 포부와 다짐을 발췌한 메시지 카드와 메달 모양 러기지택 등이 담겼다. 메달 성적보다 ‘이야기’를 강조하고자 하는 캠페인 메시지와 맞닿은 활동으로, 전 국민을 환호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추억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전·현직 선수들도 개인 SNS를 통해 인증샷을 올리며 ‘나 자신조차 잊고 지내던 그 순간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 진천 선수촌에서 밀라노 현장까지… 카스가 지원하는 ‘풀코스 응원’
카스는 선수단이 훈련하는 현장에서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0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마련된 ‘카스 0.0 응원 부스’는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에게 재충전의 시간과 격려를 전하는 자리가 됐다.
또한, 카스는 오는 5일부터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 카스 부스를 마련하고, 카스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앰버서더 곽윤기 선수와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가까이서 응원 메시지를 보내며 ‘팀 코리아’와의 여정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선수촌의 훈련 현장부터 밀라노 코리아하우스까지 카스는 ‘팀 코리아’를 향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화려한 순간뿐만 아니라 그 뒤의 땀과 노력의 순간까지 함께하고 조명하는 것이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