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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차정원 9년 만났나…비숑 열애설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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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47·김성훈)와 차정원(36·차미영) 결혼설과 함께 9년 교제 의혹이 제기됐다.

 

2018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정우와 차정원 열애를 의심하는 글이 올라왔다. 당시 차정원과 황보라는 인스타그램에 하정우 반려견으로 추정되는 비숑 프리제 사진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 사진 속 헤링본 시트 바닥재가 똑같다'고 지적했다. 황보라 남편은 하정우 동생 김영훈이다. '차정원이 황보라와 함께 하정우 집을 방문한 게 아니냐'고 추측했다.

 

두 사람은 7월 신라호텔 예식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안에 웨딩마치를 울릴 계획이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교제 중인 건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고 했다.

 

하정우는 최근 tvN 주말극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촬영을 마쳤으며, 다음 달 14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