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5일 수도권 집중 현상을 강력히 비판하며 국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지방 우선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를 통해 “국토의 12% 비중인 수도권이 인구와 자원을 소용돌이처럼 빨아들이는 1극 체제는 방치할 수도 없고 방치해서도 안 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망국적인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도 수도권 1극 체제 타파에 달려 있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국가 행정 시스템 전반을 개혁할 것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