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강승윤이 한 달에 저작권료로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김진우, 강승윤이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선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안양에서 김진우와 강승윤을 만난 전현무는 “함께 먹을 첫 메뉴는 경양식”이라고 선포했다. 강승윤은 “(맛집) 섭외가 안 되면 ‘본능적으로’라도 부르겠다”며 의욕을 내뿜고, 전현무는 “적극성 좋다”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잠시 후,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섰다. 전현무는 위너 두 사람에게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맞다. ‘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놀란 곽튜브가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하자, 강승윤은 “제가 했다”며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입을 쩍 벌리면서 “진짜 효자 곡이네”라며 부러워하고, 곽튜브는 “그래서 몸에 치장한 액세서리가 많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승윤은 과거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 출연해 ‘릴리 릴리(REALLY REALLY)’ 뿐 아니라 ‘MILLIONS(밀리언즈)’, ‘LOVE ME LOVE ME(럽미 럽미)’, ‘EVERYDAY(에브리데이)’ 등 위너 히트곡 대다수를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승훈과 송민호는 팀 내 좋은 자작곡을 쓰는 강승윤이 있어 좋다고 입을 모아 말했고, 이승훈은 강승윤에 대해 “다작을 한다. 쟁여놓은 좋은 곡들이 굉장히 많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이를 들은 문희준은 강승윤의 저작권료에 대해 “타이틀이 되고 인기가 많으면 어느 정도 되지 않느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수입이 없진 않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전현무계획3’ 선공개 방송이 나간 후 강승윤보다 저작권료를 많이 받는 위너 멤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바로 송민호였다.
이들은 과거 다수의 방송에서 ‘저작권료’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강승윤은 “송민호는 저작권료를 걱정할 일이 없다. 많은 곡에 작사가로 참여해서 나보다 저작권료를 더 많이 받는다. 계산을 해봤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돈은 송민호가 더 잘 버는데 이상하게 위너가 밥 먹으면 계산은 내가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