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올해 정기채용을 통해 총 24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에게는 서류전형 시 가점을 부여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신속한 새만금 개발을 이끌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정기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다.
이번 채용에서 공사는 지역 우수 인재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채용 예정 기관 소재지인 전북 지역 고교 졸업자에게 서류전형 5%의 가점을 부여한다. 지역 정주 기반 인재를 적극 발굴해 새만금 개발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채용 규모는 신입직 8명, 경력직 4명, 별정직(무기계약직) 1명, 육아휴직 대체 기간제 5명, 청년(체험형) 인턴 6명이다. 신입직은 행정·토목·전기·투자유치·보건관리 분야에서 선발하며, 경력직은 토목·건축·전기 분야 인력을 채용한다. 이와 함께 보훈·장애 전형을 포함한 사회형평 채용도 병행한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채용은 새만금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필요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인재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형평 채용을 실현하는 데 의미를 둔 만큼, 공사의 역할과 비전에 공감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