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우리병원이 지역 인재들의 꿈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80개교의 장학생 88명에게 32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은 2005년부터 현재까지 1700여명의 학생에게 수혜를 줬으며, 대상자는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졸업생 중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다.
올해 마송고교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입학을 앞둔 윤설이 학생은 “꿈을 키워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학업을 충실히 수행해 보내준 응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도현 병원장은 “우리 미래인 지역사회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김포의 성장·발전에 기여하는 지역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장학사업 외에도 사회적 약자 지원, 무료 건강강좌, 각종 문화·체육 행사 후원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