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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 ‘발 스케치’… 美서 400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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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가 습작으로 그린 발 스케치(사진)가 지난 5일 미국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2720만달러(약 399억원)에 낙찰됐다고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미켈란젤로 작품 중 역대 최고가다. 기존 최고가 기록은 2022년 프랑스 파리 크리스티 경매에서 2430만달러(약 356억원)에 낙찰된 누드 스케치였다. 낙찰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