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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 시작' [한강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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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9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가 열린 가운데 응시생들이 응시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9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원서 접수가 열린 가운데 응시생들이 응시 원서를 작성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9~13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누리집에 공고문을 게시하고 지원자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

 

현장 접수는 오는 9~13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하루 빠른 12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출입국 제한조치 등으로 현장 접수를 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한다. 접수는 13일 발송분까지 인정한다.

 

검정고시 원서를 접수하는 장애인 지원자를 위해서는 현장 원서접수장 1:1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한다. 접수처에서는 집에서 가까운 시험장 안내, 대독·대필·확대 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 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고사장 이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제1회 검정고시는 4월 4일 시행되며, 합격자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시험 일정과 과목, 응시 자격 등 세부 사항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