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허안나가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지난 9일 허안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43세 첫 시험관 임신할 수 있을까?’라는 썸네일의 릴스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안나는 ‘배꼽 및 3cm가 얼마나 아래인지 아는 사람?’이라며 자신의 배를 주물렀다. 주사 맞기 전부터 배가 부풀어 있다고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무서운 마음을 진정했다.
이어 난임병원에 방문하는 일상과, 수소 캡슐을 먹는 루틴을 담았다.
처음 난임병원에 방문한 허안나는 남편과 동행해 진찰 받았다.
영상에는 ‘43세 첫 시험관 시술을 했다’며 ‘시험관 한다고 스토리 올리니까 친구들 동생들 친한 수락이들 할 거 없이 몰랐는데 시험관 하고 있는 중이라고 연락이 많이 오더라’고 덧붙였다.
시험관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깨달은 그는 ‘저도 이렇게 씩씩하게 하고 있어요’라고 힘을 주고 싶어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마지막으로 그는 ‘힘이 될 진 모르겠지만 저랑 같이 울고 웃으며 힘든 과정을 조금은 재밌게 즐겨보자’고 전했다. 또 ‘나랑 같이 시험관 할 사람?!’이라는 모집글로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허안나는 1984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1세이며, 세는 나이로는 43세다.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개그맨 출신 오경주와 2012년부터 교제를 이어오다 7년간의 연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