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정규 1집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의 메인 비주얼을 드러내며 첫 번째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박지현은 지난 9일 오후 6시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의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빈티지한 소파에 기대 앉아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와 구두에 위스키 잔을 쥔 포즈에서는 절제된 카리스마와 트로트 황태자다운 품격이 드러났다.
또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조명 속, 소파에 누워 정면을 응시하는 박지현의 고혹적인 표정과 눈빛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선보일 음악에 대한 확신과 내면의 서사를 담아내겠다는 자신감을 암시한다.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무(無)(inst.)' 까지 총 10곡이 수록됐으며, 최근 시집 '운명의 학교'를 발매한 시인 겸 히트곡 작곡가 윤명선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 사람의 인생과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박지현의 이번 정규 1집은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박지현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담겨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지현의 정규 1집 'MASTER VOIC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