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한국민속촌이 설 연휴를 맞아 각종 전시·체험·공연을 묶은 특별행사를 선보인다.
한국민속촌은 오는 14일부터 민속촌 일원에서 설·정월대보름 시즌 프로그램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대보름’, ‘공통’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설날 프로그램으로는 ‘세배하러 왔단 말이오’, ‘복 담으러 왔단 말이오’, ‘마당밟으러 왔단 말이오’, ‘고사하러 왔단 말이오’ 등이 마련됐다. 민속촌 측은 전통 세시풍속을현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정월대보름 시즌 프로그램과 공통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면, 연휴 기간 민속촌 곳곳에서 전통 분위기를 살린 전시와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