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메뉴 보기 검색

“경제 살리고 인구 15만 도약…” 김재선 노무현 정신계승연대 전북대표, 정읍시장 출마 선언

입력 :
수정 :
폰트 크게 폰트 작게

김재선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북 대표가 10일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대표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경제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실전형 정치인이자 경제 전문가로서 잘사는 정읍,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정읍을 만들겠다”며 무소속 정읍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김재선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북 대표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선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전북 대표가 10일 전북도의회에서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는 “기업 경영과 현장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선 기간 8년 동안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인구 15만명을 달성해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읍시 공직사회에 갑질과 특권, 반칙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반도체 공장 유치, 공정과 원칙이 통하는 시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신민당, 평민당, 개혁당, 열린우리당, 더불어민주당 등에서 45년간 정치 활동을 해왔으며,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풀뿌리 지방자치특별위원장단장으로 활동했다. 현재 노무현 정신계승연대 전북대표와 정읍 노사모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는 정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도전한다.

 

그는 “어느 정당의 이해관계에도 얽매이지 않고 오직 정읍시민의 이익만을 바라보는 시민 후보로 뛰겠다”고 밝혔다.

 

정읍 출신인 김 대표는 1991년 정읍 고부농공단지에 덕산엔지니어링㈜을 설립한 장애인 기업인으로 전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