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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 전한 포항북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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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박신종 서장을 비롯 포항북부서 직원들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제공

참석자들은 북구 동빈동 일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이웃을 대상으로 연탄 3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봉사자들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서 한 줄로 서서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옮기는 방식으로 배달하며,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시민은 “설을 앞두고 큰 힘이 된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가운데 박신종 서장을 비롯 포항북부서 직원들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한 가운데 박신종 서장을 비롯 포항북부서 직원들과 경찰발전협의회 회원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박신종 서장은 “좁은 골목에서 한 장 한 장 연탄을 건네는 오늘의 손길처럼 포항북부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한발 더 가까이 소통하며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북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활동과 함께 불우이웃을 보듬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