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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 설 명절 대형 마트를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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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피싱 범죄예방활동

경북 포항남부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 등을 위해 방문객이 급증하는 대형마트와 관내 맛집이 참여하는 노쇼·피싱 예방활동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 등을 위해 방문객이 급증하는 대형마트와 관내 맛집이 참여하는 노쇼·피싱 예방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포항남부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구입 등을 위해 방문객이 급증하는 대형마트와 관내 맛집이 참여하는 노쇼·피싱 예방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최근 노쇼·구매대행 등 피싱 사기 범죄는 전화로 대부분 이뤄지는 것에 착안,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경찰청 운영)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첨부해 보이스 범죄로 의심되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경우 즉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한 스티커를 제작했다.

 

노쇼·피싱 예방활동 스티커.
노쇼·피싱 예방활동 스티커.

해당 스티커를 설 명절 기간 중 제수용품 등 구매를 위해 방문이 늘어나는 관내 대형마트(롯데마트, 노브랜드 등)와 가족 모임이 많은 유명 외식 업소(과수원 생고기)에 스티커 1만장을 배부, 물품에 부착·판매할 예정이다.

 

박찬영 포항남부경찰서장은 “피싱범죄는 날이 갈수록 그 수법이 진화하는 중이며 피해 회복이 어려운데다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스티커 QR코드를 활용해 의심 전화는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