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현 기자 =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신혼생활과 2세 계획에 대해 고백했다.
13일 오후 9시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 의왕시와 과천시 일대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의왕, 과천 맛집을 싹 털러 왔다"고 말한다. 하루 방문객 3000명에 달하는 식당부터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MZ 핫플'까지 방문을 예고한다.
첫 번째 방문지는 청계산 인근 팥칼국수와 팥옹심이로 유명한 식당이다. 하지만 곽튜브는 "제가 사실 팥을 잘 안 먹는다. 붕어빵도 슈붕(슈크림 붕어빵)파"라고 말한다.
하지만 한 숟갈을 맛본 뒤 분위기는 달라진다. 곽튜브는 "이건 진짜 킥이다. 대한민국 1등으로 뽑아도 될 정도"라며 극찬을 쏟아낸다.
이어 그는 사장님에게 "신혼집에 팥을 쳐야 하는데 몇 줌만 가져가도 되냐"고 농담을 건네고, 전현무는 "너희 집이 150평인가 그렇잖아?"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곽튜브의 재산을 둘러싼 관심이 커진 가운데, 두 사람은 젓가락질 이야기로 화제를 돌린다. 전현무가 "우리가 젓가락질 못한다고 지적하는 댓글이 많다"고 하자, 곽튜브는 "고치긴 해야 한다. 아빠 될 놈이 젓가락질 못하면 안 되지"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곽튜브의 신혼집과 2세 관련 토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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