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첫 여성 국장(3급)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이 승진 임명됐다.
대전시는 11일 부이사관급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장에 이선민 기획총괄과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 단장은 문화예술과장과 자치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업무 역량을 인정 받았다.
시는 13일자로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을 신설하고 국·과장급 4명 등 29명의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준비단은 행정통합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시 인사는 성별과 입직 경로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 창출형 인재를 중용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