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기안84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알콩이 달콩이”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두 마리 반려견이 분홍색 및 빨간색 옷을 입고 있다. 두 강아지는 같은 옷을 입고 서로 얼굴을 맞대면서 다정하게 보인다. 이‘알콩이’, ‘달콩이’는 두 강아지의 이름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동물 보호소를 찾아 유기견 두 마리를 가족으로 맞이했다.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코드쿤스트는 댓글에 하트를 남겼다.
해당 게시글을 보고 두 강아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콩이와 달콩이, 선한 반려자 만났으니 행복하게 오래 살아라’, ‘잘 지내는구나’, ‘사랑받는 게 느껴진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사진 촬영에 참여하며 보호소의 다른 유기견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입양 독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그는 지난해 개최된 MBC 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그는 제주도에서 어머니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