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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 위고비로 30kg 감량하더니 '발마사지'로 얼굴 반쪽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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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이 30kg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이순실이 30kg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했다.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방송인 이순실이 30kg 감량에 성공한 뒤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몰라보게 가냘파진 이순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순실은 앞서 ‘사당귀’를 통해 위고비를 맞고 있다고 당당하게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번 방송에서 “현재 30kg 감량했다”고 전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순실은 설을 맞아 직원들에게 거액의 선물도 건넸다. 그는 “주방장은 리프팅, 홀 매니저는 쌍꺼풀을 해줬다. 이 외에 매니저와 이사에게도 명품가방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순실의 통 큰 씀씀이에 출연진 모두 박수를 보냈다.

이순실이 받은 발마사지.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이순실이 받은 발마사지.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하지만 반쪽이 된 몸매와 달리 얼굴은 그대로라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얼굴 사이즈 축소에 도전한 이순실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을 앞두고 발 경락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다른 경락 마사지와는 다르게 발의 힘으로 얼굴 균형을 맞추고 귀밑 독소를 빼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치료사가 발바닥을 이순실의 얼굴에 얹는 순간 그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이를 지켜보던 이순실 회사의 이사는 “우리 시골에서 돼지 잡을 때 이런 소리를 내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고통은 따르지만 효과가 확실한 마사지를 받고 신기해하는 이순실.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고통은 따르지만 효과가 확실한 마사지를 받고 신기해하는 이순실.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영상 캡처

이순실은 “처음에는 발로 하는지 몰랐다. 손인 줄 알았는데 내가 죽을 거 같았다”며 “예뻐지는 거 진짜 어렵네요”라고 힘듦을 토로했다.

 

김숙이 “나는 누가 등을 좀 밟아줬으면 좋겠다”고 하자, 그는 “내가 해줄게요. 대신 갈비뼈 순서가 바뀔 수 있다”고 말해 김숙을 놀라게 했다.

 

한편, 탈북 방송인으로 100억 매출의 신화를 이룬 이순실의 리마인드 웨딩 과정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