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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태우 교수 연구팀, ‘차세대 DP 상용화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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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이태우(사진) 교수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나노결정을 발광효율 100%를 유지하며 대량생산할 수 있는 새로운 합성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 지원사업(기초연구사업, 미래개척융합 과학기술개발 사업 등)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19일 게재된다.페로브스카이트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QLED(무기양자점 발광다이오드)를 뛰어넘는 발광 성능으로 초고해상도 TV는 물론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과 같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활용될 수 있는 소재다. 특히 이번 기술은 2014년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연구 분야가 본격적으로 형성되기 이전에 연구팀이 확보한 원천 특허를 기반으로 한 만큼 산업적 가치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를 이끈 이태우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소재의 상용화를 앞당기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