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첫 ‘롯데호텔’ 리브랜딩 오픈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광주 동구에 위치한 ‘라마다 플라자 충장호텔’을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사진)로 새단장해 개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주 진출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부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까지 전역을 아우르는 전국 호텔 네트워크를 완성했다.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광주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감성을 반영했다.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호텔 외관의 대형 벽화는 민주화의 역사를 은유적 장치와 상징적 표현으로 담아냈다. 호텔은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총 95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회장과 피트니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한화오션, 캐나다 조선소와 협력 MOU
한화오션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온타리오조선소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설계·엔지니어링 자문, 생산계획 수립, 품질관리체계 구축, 스마트 조선소 기반 공정 운영 등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포함한 향후 캐나다 해군 사업과 관련해 협력키로 하고, 조선 인력양성 허브 구축을 위해 현지 모호크대학과 3자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도 체결했다.
삼성물산, 에너지·바이오 등 9.4조 투자
삼성물산이 에너지, 바이오 등 성장사업 성과 창출과 함께 기존 사업 강화 목적으로 3년간 최대 9조400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에너지 사업과 라이프사이언스 신사업, 바이오 사업 투자 확대 등을 추진하고자 3년간 최대 7조5000억원을 투자한다. 기존 사업 경쟁력과 수익 기반 강화를 위해서도 2028년까지 1조5000억∼1조9000억원을 투입한다. 삼성물산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으로 주주들에게 최소 주당 배당금 2500원을 환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