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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시험관 시술 후기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화면 캡처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화면 캡처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의 고통을 호소했다.

 

김지민은 19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 업로드된 '대상의 찐 수상 소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 게스트로 나온 혼성 그룹 '룰라' 멤버 겸 이상민이 현재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는 자신의 아내가 너무 힘들어한다고 말문을 열자 김지민은 공감했다.

 

김지민은 "나라에서 정해진 거라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며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이에 이상민은 "우리 아내는 그때 현타가 왔다더라. 아픈 것도 아픈 건데 상황을 그렇게 느꼈다고 했다"며 안타까워했다.

 

김지민은 "조영술을 받은 후 나왔더니 (김준호가) '나도 강제 비디오 시청하느라 되게 힘들었어'라고 하더라"면서 "'여자들은 고생하는데 왜 남자들은 쾌락을 느끼냐"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아홉 살 차이를 극복하고 2022년 초부터 공개 열애해왔다. 재작년 말 김준호가 프러포즈를 했고, 지난해 7월 식을 올렸다. 같은 해 8월엔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김준호는 지난 2006년 2세 연상 연극배우와 결혼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김지민은 이번이 초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