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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수여식…졸업생 사회로 첫발 [한강로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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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로 사진관은 세계일보 사진부 기자들이 만드는 코너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눈으로도 보고 귀로도 듣습니다. 간혹 온몸으로 느끼기도 합니다. 사진기자들은 매일매일 카메라로 세상을 봅니다. 취재현장 모든 걸 다 담을 순 없지만 의미 있는 걸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금은 사심이 담긴 시선으로 셔터를 누릅니다. 다양한 시선의 사진들을 엮어 사진관을 꾸미겠습니다.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석사·박사 과정 졸업생들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이 참석해 학업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재문 기자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이재문 기자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인문·사회·자연·공학 계열 전반에서 졸업생이 배출됐다. 졸업생들은 외국어 역량과 전공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교·통상, 국제기구, 글로벌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거나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할 예정이다.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 상인이 꽃다발을 정리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한 상인이 꽃다발을 정리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주요 대학들도 잇따라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서울 주요 대학들도 이달 중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어 졸업생들을 배출한다.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2026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린 20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캠퍼스 곳곳에서는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졸업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대학 생활의 마지막 순간을 기록했다. 졸업생들은 각자의 진로를 향해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