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차무희(고윤정)의 데이트 상대인 일본 배우 쿠로사와 히로 역을 연기한 후쿠시 소타가 글로벌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20일 소니 뮤직 솔루션에 따르면 소타는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요델(yodel)’을 통해 팬클럽 ‘소 타임 프래그먼트(SoTime Fragment)’를 개설했다.
소타는 이를 통해 일상과 작품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 세계 팬들에게 전할 계획이다.
특히 ‘요델’은 해외 서비스 번역 기능을 도입해 6월에는 한국과 대만에도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대만 팬들도 소타와 소통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소타는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직접 소감을 전했다.
소타는 영화 ‘신이 말하는 대로’, ‘블리치’, ‘나는 내일 어제의 너를 만난다’, ‘도서관 전쟁’ 시리즈,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등을 통해 매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공개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작품에 출연해 김선호, 고윤정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소타는 한국어를 독학으로 공부해 현장에서 소통을 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또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의 ‘트리플 천만’ 기록을 쓴 ‘범죄도시’ 시리즈의 일본판 ‘도쿄 버스트-범죄도시’(5월 29일 일본 개봉)에서 국제 수배범 무라타 렌지 역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소타는 5월 30일 일본 도쿄·토요스 PIT에서 팬이벤트를 개최한다.
티켓 선예매(추첨)은 요델의 ‘소 타임 프래그먼트’에서 20일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