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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코3' 민머리 패션디자이너 황재근, 굵직한 느낌으로 이미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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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근 인스타그램
황재근 인스타그램

독특한 안경과 민머리 스타일로 잘 알려진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이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황재근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시원한 토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재근은 두꺼운 눈썹에 끝 부분이 위로 솟은 뿔테 안경을 쓴 모습이다.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패션 디자이너 황재근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사라진 수염과 새로운 머리 스타일로, 과거 고수해오던 민머리가 아닌 어느정도 자란 머리카락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누구세요", "더 멋있어지셨습니다", "너무 오랫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외모의 변화가 생겼지만, 그럼에도 황재근 특유의 예술적인 분위기와 자기 표현력은 여전한 모습이다.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한편, 황재근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과를 졸업하고 세계 3대 패션 명문학교인 영국 앤트워프 왕립예술학교를 나온 패션 디자이너다. 

 

2015년에는 디자이너로서 능력을 인정받아 '제23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신인디자이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나 혼자 산다', '복면가왕'에 출연하며 방송가에 얼굴을 비춰왔다.

 

그는 현재 자신의 패션 브랜드 'ZE QUUN(제쿤)'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