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르담 ‘실착 유니폼’ 경매에 등장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금메달리스트 유타 레이르담이 입은 유니폼(사진)이 온라인 경매에 나왔다. 수익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네덜란드 대표팀 선수들이 운동을 시작한 지역 클럽에 기부될 예정이다. 레이르담은 경기 직후 유니폼 지퍼를 내린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이 유니폼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약 956만원까지 입찰가가 치솟았다. 경매가 일주일 남은 점을 고려하면 낙찰가는 1000만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加, 하키 결승날 주류 판매 시간 당겨
아이스하키 종주국 캐나다가 12년 만의 금메달을 응원하기 위해 이례적인 조치에 나섰다. 캐나다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온타리오주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22일 오전 8시 열리는 미국과의 결승전에 맞춰 주류 판매 허용 시간을 평소보다 이른 오전 6시로 앞당겼다. 캐나다에서는 오전 9시까지 주류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더그 포드 주총리는 “모두 하나로 뭉쳐 지역 소상공인을 돕고 캐나다 대표팀을 응원하자”며 취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