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은 친언니를 언급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민이가 딱 그때부터 타락했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지민은 정재형과 근황을 나누던 중 언니가 호주에 거주한다고 설명하며 "언니가 유학을 호주에 가서 브리즈번에서 형부를 만나 결혼하고 애 키운다"고 덧붙였다.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지민은 "저보다는 언니가 더 유명했다. 친구 엄청 많고 인기가 많았다"고 답했다.
그는 "언니가 동네에서 유명해서 난 언니의 깐깐한 동생으로 유명했다"며 "집에 전화 오면 잘 안 바꿔주고 '밤늦게 전화하는 거 아니에요' 하고 끊고 언니를 단속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매의 연예계 데뷔에 얽힌 사연도 전했다. 중학교 시절 체육 교사의 추천으로 기회를 얻었다는 한지민은 "언니도 예쁘다고 소문이 나서 같이 사진을 찍었다. 언니가 활발한 성격이라 (연예인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사진 찍는 분이 '동생의 눈이 다르다'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카메라 앞이 편했지만, 언니는 불편해했다"며 자신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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