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에서 신호위반을 한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9분쯤 영암군 삼호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21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A씨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