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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임재범, 조용필 화환 인증…"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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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후 40주년 공연을 진행 중인 가수 임재범이 선배 조용필에게 축하 화환을 받았다.

 

임재범은 23일 소셜미디어에 "일산 콘서트를 무사히 잘 마쳤다. 이번 공연도 함께 한 관객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은퇴 선언 후 40주년 공연을 진행 중인 가수 임재범이 선배 조용필에게 축하 화환을 받았다. 사진 = 임재범 인스타그램 캡처
은퇴 선언 후 40주년 공연을 진행 중인 가수 임재범이 선배 조용필에게 축하 화환을 받았다. 사진 = 임재범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에는 임재범이 공연장 대기실에서 축하 화환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환은 조용필이 직접 보냈다. 임재범은 "조용필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축하 화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선배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임재범은 40주년 공연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임재범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랫동안 망설였다. 수없이 돌아보고 수없이 나 자신과 싸웠다"면서 "이번 40주년 투어를 끝으로 무대에서 물러나려 한다. 나에게도 여러분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미안하고 고맙다"고 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린 40주년 공연 현장을 찾아 공로패를 전달했다.

<뉴시스>